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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76건

  1. 2010.04.08 ㅇ ㅏ...
  2. 2010.04.01 100401
  3. 2010.03.09 plan
  4. 2010.03.03 d-3?
  5. 2010.02.15 기숙사 때 패션
  6. 2010.02.14 아..
  7. 2010.02.14 잘 지내니..
  8. 2010.02.11 ㅇ.ㅇ
  9. 2010.01.31 ....
  10. 2010.01.27 분석

ㅇ ㅏ...

소소한 이야기 2010. 4. 8. 19:25
ㅇ ㅏ..
12kg 빠졌다 -_-

입대후 12kg라니 ㄷㄷ

딱히 운동도 안하고..
전투부서도 아니고..
먹을것도 넉넉하게 머겄는데..

쑥쑥쑥쑥 ..
빠진다.

근데..
들어가기전에 워낙 찌워놔서.. 그래도 마른 체형은 아니라능..

여기서 전역할때까지 한참났았는데.. 7kg만 더 빠져도..
헐 이게 난가 싶은 모습이 될지도..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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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01

소소한 이야기 2010. 4. 1. 18:11
100401(후임일지)

후임이 들어온지 1주일이 넘었다.

일도 잘하고 붙임성도 있고..

사람들에 대한(그리움)도 많은 것 같다.

축구를 좋아하는 것 같고 공부는 잘 하는 것 같으며

이상하게 여유도 있고, 나보다 긴장을 안한다.

굉장히 천천히 가르쳐 주었지만..

가르쳐 주는데로 흡수해서 일이 많이 줄었다.

앞으로 있을 검열도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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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소소한 이야기 2010. 3. 9. 17:50
아..

상병됬다............

휴가도 나가야지..
근데..

이번엔 계획한건 많은데..

이루는 것은 그해 비해 적다는 괘가 나왔네 (쿨럭)

그래도.. 이번엔 좀 이색적인 휴가를 보내봐야지..

먼저..

시험 준비를 하나 하구

여행도 잠시 다녀와야겠다..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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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소소한 이야기 2010. 3. 3. 17:55
3일 후.. 상병
8일 후.. 휴가 wow.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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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춘추복 패션
동절기 때는 한단계 두꺼운 추리링 입고 다녔는데,
너무 추리링만 입고 다녀서 사람들이 옷좀 입어라라고 했던 기억이 남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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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소한 이야기 2010. 2. 14. 17:36
ㅅㅂ 또 몸살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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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오늘따라 많이 보고 싶다.

그냥 너와 함께 달리던 친구의 홈피를 들어갔는데

너무 생생해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야 하는데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너를 찾았는데

너는 다녀간 흔적도 없구..

남은 것도 없구..

그래서 마음이 아파서

글을 하나 남겼는데

너는 볼지 모르겠구

많이 슬퍼

나 오랜만에 울어보네.

나중에 보자.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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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소소한 이야기 2010. 2. 11. 23:40
휴가 또 나옴.
아.. 원래 오늘은..
여러명 만나려고 했는데.
본 사람 한 번 또봄 ㅡㅡ
그래도 소득 없는 하루는 아니었음 ..!
어제는 고등학교 때 동창 2명이랑 만났는데
한 명하구만 만나려고 했는데
한명 더 만나버렸다 ㅋ
둘다 궁금했던 차라 잘 됬다.
잘 지내는 것 같다
이제 나만 잘 지내면 된다.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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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이야기 2010. 1. 31. 22:25

복귀 하루 전날이다.

예상치 못한 하루를 보냈는데..

살면서.. 시하고 피아노 쪽 사람들이랑 번개나 정모를 가진적은 있지만..

심리학쪽으로 만난건 오늘이 처음이었다 -_-

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남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이랬겠구나 ㅡㅡ
라는 걸 한 번 생각해 보게됬다.

헤어질 때는

늘 그렇듯 마음이 아프다.

그래서 요즘은..

'슬프다'

라고 표현을 한다..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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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소소한 이야기 2010. 1. 27. 18:26
분석

나는 분석을 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은 분석 할 줄 모름.
이럴땐 어떻게 해야함 -_-
Posted by shiny_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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