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Peculiar article'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6.05 증거1
  2. 2009.03.25 일주특징
  3. 2009.02.25 자미두수

증거1

Peculiar article 2010. 6. 5. 07:49
이름  
  잉여잉여  (작성일 : 2010-06-05 04:12:44, 조회 : 18)
다운로드1  
 untitled.JPG (48.4 KB), Download : 0
제목  
 김문수는 위선자에 불과합니다.      



새벽에 별 시덥잖은 댓글들이 많이 달려서 다시 씁니다.
댓글은 상대할 수 있게끔 아침에 달기 바랍니다.
--------
저는 2년전인가 1년전부터 김문수를 봐왔습니다.
솔직히 최근에서는 저를 의식하였는지 몰라도
댓글의 구체적인 면에서 조금은 개선된 것 같지만
기존의 이 사람의 모든 댓글들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 내용이 매우 좋습니다. 건필하세요.', 두번째 글에서도
'내용이 아주 훌륭합니다. 아주 훌륭한 시인이 되실겁니다.'
전부 이런류의
추상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식상하고 위선적이고 가식적이고 형식적이고 진부하고 매크로적인 댓글들이 전부입니다.
오랫동안 이런 사람을 지켜봐오면서 진심으로
왜 이렇게까지 지속적으로 시간을 이런 댓글을 다는데 허비하는지 궁금해서
직접 질문을 드렸더니 그런 댓글을 왜 쪽지로 하지않았냐며 씨발을 적어서 보냈더군요
그나마 순화해서 '건조한 댓글'이라고 적었더만 그게 그렇게 심한 모욕과 모독이 되는지는 몰랐군요.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저런식으로 대응하는 정신머리로는 그 어떤 사람의 시도 평가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무능한 사람의 댓글들로 실로 현혹 당하는 사람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도 1년전 정도 쯤에 김문수의 댓글을 받은 적 있었습니다.
제가 심혈을 기울여서 쓴 시에  ' 아주 훌륭합니다. 건필하세요.' 정도의
자신의 주관이 전혀 개입되지 않은 지극히 기계적인 댓글을 보고
매우 실망했었습니다. 처음에는 훌륭하다고 한 것이 사실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모든 사람에게 비슷비슷한 댓글을 달고 있었더군요.
이래도 김문수가 어떤 인간인지 감이 안잡힌다면,
싸이월드에 열심히 포샵질한 사진을 올렸다 칩시다.
그런데 댓글에 '퍼가요~'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어느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김문수의 댓글은 싸이월드의 '퍼가요~'이런 수준의 댓글에 불과합니다.

요즘 같이 바쁘게 살아야하는 세상에 저런 시시한 댓글이나 달면서
지내시는 김문수가 꺠달음을 얻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shiny_star
|
오행기운

[합] : 병신합(丙辛)
[형] : 자형살(辰辰)
선천적 오행은 +목 입니다.
목의 기운                                                   
화의 기운                
토의 기운                                     
금의 기운     
수의 기운

목성(木星)의 기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윤리를 존중한다. 높은 도덕률을 지니고 있으며 상당히 자기 확신이 강하다. 사물의 본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관심이 넓고 다양하다. 외향적이고 협동적인 기질을 지니고 있어서 대규모의 일을 할 수 있고 사무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어서 업무를 올바른 순서에 따라 분류하여 할당하며 진취성과 관대함을 지니고 있어서 장기적이고 규모가 큰 개발, 비용이 많이 드는 과학적 연구, 즉 혼자서 할 수 없는 사업을 떠맡을 수가 있다. 이들은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서 자기와 함께 일하도록 하는 능력이 있다. 끊임없이 진보와 부활을 추구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사업의 범위를 넓히고 가능한 한 많은 분야로 손을 뻗는다.

그들은 집단적으로 일해서 얻은 성과를 같이 일한 사람들과 적절하게 분배해서 나누어 가질 줄 안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이해할 수 있는 그들의 선천적인 장점은 그들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 정보와 생각을 이윤으로 바꾸어 내는 능력을 다른 사람들이 믿어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필요할 때마다 도움이나 재정적 뒷받침을 받을 수 있다. 결점은 자신의 힘에 부치는 일까지 손을 대어 결국에는 파멸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자원이 완전히 고갈되지 않으면 자기가 시작한 일을 끝내려 하지 않는다. 그 결과 계획이 실패하거나 아니면 만족스러운 결과 없이 이 계획에서 저 계획으로 표류하게 된다.

방향은 동쪽, 계절은 봄, 색은 청색을 상징하며 소리, 직선, 상승, 仁義를 상징한다. 五音 중에서는 牙音, 오곡 중에서는 보리, 五聲 중에서는 角音을 상징한다.

갑일생에 태어난 남자들은 갑이 십간의 첫번째라는 작용력이 미쳐서 두령격의 면모를 보입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지도력을 겸비하였으며 근면, 성실한 현실주의자로서의 바른 길을 걸어갑니다. 여자들 또한 최초의 십간을 일주로 삼은 영향력이 있어서 활달한 성품에 강인한 생활력과 성취욕을 갖고 있으며 마음이 넉넉하고 도량이 커서 여장부다운 기질을 발휘합니다. 남녀를 막론하고 생활력이 강하고 현실적으로 심사숙고하는 편이지만 한번 결정한 일이나 계획한 일은 과감하게 밀고 나가는 추진력과 집념을 나타냅니다. 한편 어떤 일이나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처음에 접한 일, 처음 만난 사람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갑일생 남자들은 연애형이라기보다 중매형에 가깝고 착실한 현실주의자로서 얼핏 보기에는 매우 무뚝뚝해 보입니다. 그러나 낭만적인 연애 기간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한 가족의 가장으로도 그들의 책임감과 경제적인 안정주의는 가족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가정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유지시킨다. 애인이나 아내를 위해 아기자기하게 일을 꾸미거나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내팽개칠 정도로 애정을 중시하는 타입은 아니므로 그런 남편상을 꿈꿔 온 여성이라면 실망감이 클 것입니다. 가령 월급날이 되면 봉투째 아내에게 갖다주거나 아예 자신이 통장 관리를 하되 기분을 내서 뭔가를 사들고 가는 타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착실하고 현실적인 안정감을 남편감의 첫째 조건으로 꼽는 여성들에게는 갑일생 남자가 좋은 짝이 될 것입니다. 갑일생 여성들은 활달하고 남성적인 기질을 갖고 있으므로 애정 문제로 자신을 희생시키거나 복잡한 고민따위를 하는 일반적인 여성들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남성이 있다면 과감하게 자기 감정을 나타내고 또 그 남성의 반응이 냉담하다면 별달리 상처받지 않고 돌아설 수 있는 강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들은 결혼한 후에도 남편의 사생활에 일일이 참견하거나 내조만이 아내의 도리라고 생각하는 일은 없습니다. 각자의 생활과 취미를 존중하되 가정이라는 큰 울타리만 벗어나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장부다운 성품의 소유자이므로 오히려 자신을 받드는 남성, 자기 의견에 잘 따라와 주는 남성을 신랑감으로 선호하는 편이며 결혼한 후에도 사회활동을 계속합니다.

갑일생은 선천적으로 부지런하여 자수성가할 운세이기도 하지만 재물운이 좋아서 돈에 대해 그다지 욕심을 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천운이 있어서 넉넉한 생활을 하고 재산을 쌓아 두고 살 정도로 부귀로운 명운의 소유자입니다. 아울러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비심도 있어서 모아둔 재산을 풀어 곤경에 처한 친척이나 형제, 친구들에게 든든한 바람막이 구실을 합니다. 이로 인해 재산 손실을 보는 수가 있겠으나 타고난 복록이 커서 생활에 지장을 겪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갑일생 중에도 계유년, 계해년과 같이 계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횡재운이 깃들어 경제적으로 쪼들림을 모르고 평생을 살 수 있으며 기해년, 기사년과 같은 기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유산으로 받은 토지나 기타 부동산과 관련된 운이 좋아서 큰 돈을 벌어들이는 기회를 맞이합니다. 무신년, 무진년과 같은 무의 해 태생이나, 임신년, 임오년과 같이 임의 해에 출생한 사람들은 갑일생의 탁월한 경제감각과 재물운을 가장 많이 받고 태어난 행운의 소유자들입니다. 현대적으로 표현하면 재테크가 능하고 금전운도 따른다. 같은 갑일생이면서도 경오년, 경진년과 같이 경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이나 신미년과 같이 신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에겐 재물운이 별달리 따르지 않아 경제적으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신체부위로는 간장, 머리, 담낭, 얼굴, 수족, 동맥 등을 표시하며, 질병은 역시 甲木이 나타내는 신체부위의 질병을 말하는데 갑일생은 대체로 건강하여 지병은 없지만 현실적으로 지나치게 성실하여 만성 피로감을 안고 살거나 신경계통의 질환, 정신병, 두통질환, 얼굴질환 등 뇌질환이 우려되므로 만성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무리를 피해야 하겠다. 만성 피로는 간에도 지장을 주므로 황달, 간염, 간암등 간장질환,쓸개질환에 주의해야 주어진 수명을 누리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甲木을 日主로 하거나 用神으로 하는 四柱를 가진 인물에는 신익희, 윤치영, 주자와 같은 분들이 있는데 정치집단의 수뇌, 책임자, 그리고 깊은 학문을 가진 사람이 많다. 甲木의 직업으로는 옷가게, 포목점, 디자이너, 전자제품이나 의약품을 다루는 사람이 많으나 상인, 학자, 법인체의 사장, 언론인, 문화예술인, 교육자, 판사 등의 직업도 길하며 집단이나 모임의 두목 또는 대표자, 책임자 등이 좋다. 학업을 계속하는 경우엔 문과가 좋다.

누구보다도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처한 환경을 그대로 받아들여 과욕이 없이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투기나 무모한 일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듯이 조심성이 대단하지만 일단 신념이 서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 착실히 성공을 거둔다. 한번 마음먹은 일이며 기어코 해내고야 마는 끈질긴 면이 있다. 이해 관계에 빠르고, 고집도 대단하며 사람이건 사업이건 바꾸는 일이 적고 처음 만난 사람과 처음 손댄 일에 애착이 대단하다. 단, 낭만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고 멋과 테크닉이 부족하여 이런 점까지 요구하는 여성은 좀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굶어도 좋고 고생해도 좋으니 짧고 멋지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성이라면 아예 단념하는 게 좋다. 그러나 멋이나 낭만보다는 현실적인 안정과 신뢰, 신경쓰지 않고 살고 싶다는 여성이면 최상의 적격자라고 할 수 있다.

------------------------------------------
천간과 지지를 통틀어
목1 화1 토5 금1 수0 가 사주 구성인데
사주 중 일주를 '자신'으로 본다.
일주는 갑진으로 갑목일주로
봄에 태어난 큰 나무다. (仁)을 상징
때문에, 그러한 것을 감안해서 오행간의 기운을 분석하면 위와 같은 차트가 나오나봄
Posted by shiny_star
|
자미두수로 본 운명

이 사람은 정직하고 예의가 바르며 인정이 있어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하지만 의외로 인색하며 씀씀이가 잔데가 있다. 대체로 사람이 원만하고 겸손하며 침착한 성격으로 찬스에 강한 면이 있고 실무 능력이 뛰어나 어디를 가나 능력발휘를 하는 사람이라 하겠지만 양면성이 있어 아리송할 때가 많고 인간의 구설이 따르는 단점이 있다. 또한 생각외로 보수적이고 봉건적인 면이 있어 옛날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학문도 구학문에 심취하는 사람이 종종 있고 주로 깊이 있는 공부를 많이 하며 어른을 보면 공손하고 양보도 잘하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공부를 많이 하면 물론 좋겠지만 학벌보다 능력을 더 발휘하는 사람이고 재주는 많지만 여러 가지 하는 것보다 전문성 있는 것 한가지만 잘 해도 살아가는 데 별 어려움이 없다.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많이 보며 부모를 모시는 효자효녀로 말은 별로 없지만 실천력이 강하고 무슨 일이든 손대면 끝까지 파고드는 책임감이 강해 마무리를 깔끔하게 하는 편이다. 평상시 대립하기보다 양보를 잘 하지만 나름대로 고집이 완강하고 주관이 강하여 이해 관계에서는 물러서지 않는 강한 사람이고 상황에 따라선 엿 장사라도 할 수 있는 타입이라 하겠다. 목적을 위해서는 과정이야 어떻든 얼굴에 철판이라도 깔 수 있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끈기와 인내가 있으며 절대로 남에게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화가 나도 표현을 잘 안하며 남에게 듣기 좋게 말을 하는 타입으로 쉽게 확답도 안하고 거절도 안 하는 애매모호한 면이 있으며 남의 비밀은 알려고 하지만 자기 속 얘기는 잘 털어놓지 않는 성격이라 속을 알다가도 모른다.
대개 어려운 일이 닥칠수록 더 신중해지며 침착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될 수 있으면 상류층이나 자기보다 실력자와 교분을 갖고 어울리기를 좋아하는데 남에게 구속받는 것을 싫어하여 무엇이던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스타일로 한때 자유분방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예술 감각이 뛰어나서 무엇을 하더라도 꼼꼼하고 완벽하게 마무리를 잘 하는 편이며 물건을 하나 만들어도 셈세하고 아기자기한 제품을 잘 만들어낸다. 이런 사람이 한편으론 승도지명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현실에 무상함을 느끼거나 힘들면 불가에 귀의하거나해서 크게 이름을 떨치는 등 속세를 등지는 사람도 간혹 있으며 종교학이나 무속, 철학에 몸담는 사람도 있다.
직업으론 일반 월급생활은 안 맞고 자영업이나 특수 전문직이 어울리는데 예술이나 미술 디자인 쪽으로 잘 맞고 관직이나 실업가, 금융가, 무역 바이어, 고가의 제조업, 외국인 회사, 특수 기관, 의사, 교수, 종교가 등이나 특수 별정직이 좋다. 종교는 불교가 잘 맞고 좋으며 천주교도 괜찮고 대학은 국립대를 위주로 고대, 성균관대, 홍대, 한양대, 건대, 단대, 세종대, 성심대, 이대, 숙대 등과 지방대나 전문대만 나와도 별 이상이 없는 사람이다. 전공은 예술성이 있는 것이 좋고 미술 디자인이나 컴퓨터, 어학, 사법, 종교학, 의학, 금융, 무역, 경영, 예체능 등 특기를 잘 살리는 것이 좋은데 이 사람은 서기로 홀수 년에 공부가 더 잘되고 시험 운도 잘 들어오니 시기를 잘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공부도 밤에 집중적으로 하면 능률이 오른다.
결혼은 서기로 짝수 년에 남녀가 만나서 짝수 년에 결혼해야 이상이 없으며 연애는 실패가 많으니 중매나 소개로 만나 궁합을 잘 보고 가면 대기만성으로 후반에는 별 걱정 없이 남부럽지 않게 살수가 있다. 이런 사람은 남의 애인이나 짝은 잘 보지만 정작 자기 짝을 보는 안목이 부족하여 상대를 만나기가 어려우며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을 하면 나중에 애로가 많은 편으로 상대는 대개 맏이나 막내에서 만나는 것이 좋고 나중에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효녀라 하겠다. 특히 남자는 신부감이 처음에는 착하고 다소곳하던 여자도 결혼하고 나면 이상하게 내 주장이 강하고 자기 뜻대로 하려는 경향이 많아지며 여자는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남편이 힘들게 해도 이혼이 잘 안되고 만약 이혼한다면 애나 빚을 여자가 떠맡는 경우가 많으니 더욱 궁합을 잘 보고 가는 것이 좋다. 이 사람들은 인물 따지고 학벌 따지는 것보다 사람 능력이나 지혜를 보고 결정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하며 상대는 말이 별로 없지만 속이 깊고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이재에도 뛰어나 실속이 있는 사람이라 하겠다.

----------------
이젠 대학까지 나오는군 -;
Posted by shiny_star
|